스마트카드(smartcard)
스마트카드는 집적회로 칩이 표면에 부착된 전자식 카드이다. 일반적인 신용카드와 동일한 사이즈인 플라스틱 카드의 표면에 자체 연산 기능이 있는 집적회로(IC) 칩을 장착한 카드이다. 기존의 마그네틱 카드보다 안전한 대체수단이 필요하게 되어 개발되었다. 1968년 독일에서 개념이 제안되었고, 1974년 프랑스에서 최초로 형상화되었다. 국내에서는 2002년부터 마그네틱-IC 혼용카드가 보급되며 스마트카드 산업이 확장되었다. 스마트카드는 접촉식, 비접촉식, 콤비카드, 하이브리드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며, 금융, 교통, 전자상거래, 보안 인증 등 여러 분야에 쓰인다.